[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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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수),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외국인/기관 수급 모니터링
(외국인 연속 순매수) 대덕전자, 효성, 유진테크, 휴메딕스, 테크윙, ISC, 인텔리안테크, 대웅제약, HD현대인프라코어
(외국인 연속 순매도) 한화엔진, 산일전기, 일진전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엘앤에프, SAMG엔터, SK오션플랜트, OCI홀딩스, 한미반도체
(기관 연속 순매수) 일동제약, LX인터내셔널, 에이프릴바이오, 대한조선, 쎄트렉아이, SK오션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기관 연속 순매도) 덴티움, 대덕전자, 휴메딕스, 하나투어, 원익QnC, ISC, 뷰노, 테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한온시스템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12/17, 수요일)
https://han.gl/kYBh1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1 39260
| 2 | [12/16 (화),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실적 컨센서스 변화 및 속도로 본 이익모멘텀
(상향 전환) 한전기술, TKG휴켐스
(상향 가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SK, LG이노텍, 한화, 에스티팜, 일진전기, 대덕전자, 세아베스틸지주
(상향 둔화) 한국전력, 고려아연, SK이노베이션, S-Oil, 유한양행, 삼양식품, GS, 엔씨소프트, 영원무역, 펄어비스, 에스엘, 롯데관광개발, NHN, GKL, NHN KCP, 선익시스템
(하향 전환) 에코프로비엠, 네오위즈
(하향 가속)
(하향 둔화) LG전자, CJ, 금호석유화학, 파라다이스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12/16, 화요일)
https://han.gl/NTNyO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 2 333 |
| 3 |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12월 3주차)
★ Summary ★
[글로벌] 국가별 이익모멘텀 차별화. 한국/일본/미국↑
[한국] 실적 상향 조정 지속. 반도체/에너지/화학/ITHW↑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9%(DM: +0.9%, EM: +0.5%)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한국(+4.5%), 일본(+2.3%), 미국(+1.0%)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중국(-1.5%), 인도(-0.4%), 독일(-0.2%)
* 선진국 컨센서스 상향/하향 업종(1M)
: IT(+3.5%), 소재(+1.6%), 컴즈(+1.0%) / 경기소비재(-0.3%), 산업재(-0.1%), 헬스케어(-0.1%)
* 신흥국 컨센서스 상향/하향 업종(1M)
: IT(+3.1%), 소재(+2.4%), 산업재(+1.2%) / 경기소비재(-5.2%), 에너지(-1.4%), 필수소비재(-0.5%)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4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8%(1W), +1.9%(1M)
*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1.1%(1W), +3.0%(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0.3배, 1.33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026년 영업이익 1W 변화율 기준)
▶️컨센서스 상향 업종(1W)
: 반도체(+2.7%), 에너지(+1.2%), 화학(+1.1%), IT하드웨어(+0.8%), 건설(+0.2%), 지주(+0.2%), 소프트웨어(+0.1%)
*컨센서스 상향 기업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 S-Oil, LG화학, TKG휴켐스, 삼성전기, LG이노텍, RHFIC, 아이에스동서, 삼성물산, LG, 한화, 삼성에스디에스, 크래프톤, 넷마블
▶️컨센서스 하향 업종(1W)
: 철강(-0.5%), 호텔/레저(-0.4%), 필수소비재(-0.3%), 미디어(-0.2%), 조선/기계(-0.2%)
*컨센서스 하향 기업
: POSCO홀딩스, 현대제철,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서부T&D,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에스엠,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
▶️ Earnings Revision(12월 3주차)
https://han.gl/LPKlN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 2 537 |
| 4 | [12/15 (월),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시장/업종 쏠림 지표 모니터링
(시장 쏠림 지표, 12/12 기준)
KOSPI: 0.92 (1주일 전 0.98, 1개월 전 1.13)
KOSDAQ: 1.01 (1주일 전 1.10, 1개월 전 1.38)
(쏠림 지표 ↑) IT가전, 반도체, IT하드웨어
(쏠림 지표 상승폭 ↑) IT가전, 필수소비재, 건설/건축, 철강, 운송, 호텔/레저, 화장품/의류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12/15, 월요일)
https://han.gl/xTZSF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 2 212 |
| 5 | [국내주식 관련 코멘트]
* 연준 금리인하에도 오라클 실적 부진에 따른 AI 수익성 논란 이어지며 한주간 코스피는 정체 흐름(+0.3%). 코스닥은 활성화 정책 기대 이어지며 +1.1% 상승
* 국내 기업들의 이익모멘텀은 긍정적인 흐름 지속. 4Q25,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개월 간 각각 +2%, +3% 상향 조정. 반도체, 지주, 에너지, ITHW의 이익모멘텀이 개선. 2차전지, 운송, 보험, 건설, 철강은 하향 조정
* 코스피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412조원(+43%YoY). 반도체 162조원(+93%YoY), 반도체 제외 260조원(+24%YoY). 내년 2분기까지 반도체와 반도체 제외 업종과의 이익 증가율 스프레드는 확대 추세. 한편, 밸류에이션 부담은 완화.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3배로 5년 평균을 소폭 하회(12/11 기준).
* 코스닥 및 반도체를 포함한 전력기기, 방산, 조선 등 내년 실적 개선을 주도하는 업종에 관심. 다음주 미 11월 고용보고서(12/16), CPI(12/18) 발표에도 주목 | 3 597 |
| 6 | [Week Ahead Snapshot]
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12/15~19)
팀 위클리 공유드립니다. 다음 주에 주목할 이슈와 연준인사 발언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Week Ahead(12/15~19)
https://han.gl/UertA
감사합니다. | 2 921 |
| 7 | [12/12 (금),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과매수/과매도 기업
1. 과매수/과매도 기업 리스트
(과매수 업종: RSI 70↑) 코스피, 코스닥, 비철,목재등, 건설,건축관련, 기계, 운송, 자동차, 보험, IT하드웨어, 반도체, IT가전
(과매도 업종: RSI 30↓)
(과매수 기업: RSI 70↑, B% 80↑) LG이노텍, 동아쏘시오홀딩스, 에스티팜, 쓰리빌리언, 현대모비스, 로보티즈, 현대오토에버, 세아베스틸지주, 현대글로비스, HD현대인프라코어, 녹십자, 삼성화재, 고려아연, 비에이치, TKG휴켐스, 서진시스템, LX인터내셔널, 이노션, 비나텍, 켐트로닉스 등
(과매도 기업: RSI 25↓, B% 20↓) LG생활건강, 알테오젠 등
2. 52주 신고가/낙폭과대 기업 리스트
(한국 52주 신고가) 삼성물산, 고려아연, 삼성화재,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LG이노텍, 로보티즈, 영원무역홀딩스, 에스티팜, 신세계, 대웅제약, 롯데관광개발, 하림지주, 일동제약, NICE평가정보, 서부T&D, TKG휴켐스, 자화전자, 에스티아이, 삼표시멘트, 하나기술, 이크레더블 등
(한국 낙폭과대) SAMG엔터 등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12/12, 금요일)
https://han.gl/tPSAQ (과매수/과매도)
https://han.gl/ovHfT (신고가/낙폭과대)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 2 928 |
| 8 | 12/11 [12월 FOMC] 금리 인하 속도 조절 시사
미래에셋 채권 민지희
안녕하세요, 12월 FOMC에서는 예상대로 내년도 금리 인하 1회 전망이 유지됐고, 파월 의장은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했습니다. 2026년 전망에서 말씀드린 하우스 뷰를 유지합니다.
*1월 FOMC(1/28~29): 금리 동결 전망
*상반기 연준 금리 동결, 내년 4Q 한 차례 인하 전망
*미국 코어 CPI 인플레 3%대에서 고착화, 상반기 금리 인하 기대 후퇴 예상
*미 국채 장기금리 하방 경직되는 흐름. 미 국채 듀레이션 중립 의견 유지
▶️ 자료 링크: https://han.gl/b9Hg2 | 2 795 |
| 9 | [12/11 (목),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신용잔고/공매도잔고 모니터링
(신용잔고비율, 12/10 기준)
KOSPI: 17.22조원 / 0.52% (1주일 전 0.52%, 1개월 전 0.49%)
KOSDAQ: 9.95조원 / 1.97% (1주일 전 1.95%, 1개월 전 2.09%)
(공매도잔고비율, 12/8 기준)
KOSPI200: 11.49조원 / 0.37% (1주일 전 0.39%, 1개월 전 0.39%)
KOSDAQ150: 4.36조원 / 1.69% (1주일 전 1.63%, 1개월 전 1.66%)
(신용잔고비율 ↑) 브이티, NHN KCP, 에이프릴바이오, 켐트로닉스, 파인엠텍, SK오션플랜트, SK이터닉스, 칩스앤미디어, 고영, 카페24
(신용잔고비율 상승폭 ↑) 칩스앤미디어, HL만도, 한올바이오파마, 온코닉테라퓨틱스, 현대오토에버, 엘앤씨바이오, 에스티팜, 에스투더블유, 에이프릴바이오, LG씨엔에스
(공매도잔고비율 ↑) LG생활건강, 한미반도체, 루닛, 코스맥스, 코스모신소재, 한화솔루션, 엘앤씨바이오, SKC, 실리콘투, HPSP
(공매도잔고비율 상승폭 ↑) 엘앤씨바이오, 코오롱인더, HD현대건설기계, 신세계,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두산퓨얼셀, 온코닉테라퓨틱스, 천보, 프로티나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12/11, 목요일)
https://han.gl/I6XPa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 2 663 |
| 10 | 12월 파월 의장 기자회견 내용 정리
Q. 성명서에 추가적 금리 조정의 “정도와 시기” 라는 문구를 추가한 것은 어떤 의미인지?
A. 9월의 조정으로 정책금리는 다양한 추정치 상의 중립 수준의 대략적인 범위 안으로 들어왔다고 봄. 추가된 문구는 유입되는 데이터를 매우 신중하게 평가하겠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 또, 올해 9월 이후로는 75bp, 작년 9월 이후로는 총 175bp의 금리 인하를 단행했기 때문에, 현재 금리는 다양한 추정치 기준으로 중립 수준의 넓은 범위 안에 위치해 있음. 따라서 지금은 경기의 전개 흐름을 지켜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판단
Q. 추가적인 GDP 성장, 인플레, 그리고 안정적인 실업률을 고려하면 내년 전망이 꽤 일관된 모습으로 보이는데, 무엇이 이런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는지? 무엇이 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보시는지?
A. 여러 요인이 예측에 반영되고 있음. 외부 전망을 보더라도 성장률 상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첫째, 소비자 지출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 둘째, AI 관련 설비투자, 특히 데이터센터와 AI 관련 투자가 기업투자를 지지하고 있음. 재정정책도 완만하게 성장에 우호적일 것이며, AI 관련 투자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 소비도 지출을 이어가고 있어, 베이스라인으로는 내년 성장률이 꽤 견조할 가능성이 큼
Q. 이전에 금리 인하를 보험성 인하 관점에서 설명하신 바 있음. 그 ‘보험성 인하’ 단계의 금리 인하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라고 보시는지? 그리고 향후 나올 고용지표 등에서 약세가 나올 위험에 대해 충분한 보험을 든 것으로 보시는지?
A. 지금부터 1월 회의 사이에 상당한 양의 데이터가 나올 것이고, 그 데이터가 우리의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칠 것. 되짚어보면 우리는 인플레가 매우 높은 수준이었던 기간 동안, 노동시장이 매우 견조했기 때문에, 기준금리를 5.5% 수준에서 1년 이상 유지했음. 이후 24년 여름에 인플레가 하락하고 노동시장이 뚜렷한 약화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음. 현재 수준은 다시 한 번, 경제가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지켜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보고 있음
Q. 오늘 결정은 매우 의견이 갈린 것으로 보임. 여러 위원들이 인하에 대해 이견을 보였는데, 이는 단기적으로 추가 인하의 문턱이 높다는 뜻인지? 1월 인하를 뒷받침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A. 현재 이중책무가 서로 긴장관계에 있음. 모든 위원이 물가는 여전히 높으며 더 내려야 한다는 점과 고용시장의 추가 하방 위험이 있다는 점도 동의하고 있음. 오늘 결정(9명 찬성, 3명 반대)은 상당히 넓은 지지를 받은 셈이고, 향후 필요한 것은 데이터임. 셧다운으로 인한 공백으로 인해 일부 고용과 인플레 지표는 왜곡 가능성이 있어, 1월 회의에서는 특히 세심하고 회의적인 시각으로 데이터를 평가해야 함
Q. 90년대의 ‘세 차례 연속 25bp 인하 후 다시 금리 인상’ 패턴이 지금도 유효한 참고 모델인지?
A. 지금은 상황이 다름. 현재 누구도 금리인상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보지 않음. 90년대와는 조건이 다르고, 지금은 이중책무 모두 동시에 위험을 받고 있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임. 이런 경우에는 균형적 접근을 취해야 하고, 우리는 이미 그 방향으로 이동함
Q. 실업률이 완만히 상승해 왔음. 2026년까지 계속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보시는지?
A. 최근 75bp 인하로 금리가 중립 범위 상단 정도에 와 있음. 이는 고용시장이 안정되거나 소폭만 더 악화되도록 하는 수준이라고 봄. 한편 정책은 여전히 완화적이지 않으며, 비관세 요인을 중심으로 올해 인플레 진전도 있었음. 내년에는 관세 효과가 반영되겠지만, 우리는 충분히 지켜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판단하는 중
Q. 10월 회견에서 ‘안개 속에서는 속도를 늦춘다’고 말한 것을 시장은 “12월 동결, 1월 인하”로 해석했는데, 왜 오늘은 인하를 결정하셨는지?
A. 10월 당시에는 가능성을 언급한 것. 오늘 인하를 단행한 이유는 두 가지. 첫째는, 고용시장의 완만한 냉각이 계속됐다는 점. 실업률은 0.3%p 상승했고, 고용 증가도 월 4만명 정도지만 실제로는 마이너스일 수 있음. 둘째, 인플레는 소폭 더 낮아졌고, 서비스 인플레 둔화와 관세 영향이 집중된 상품 인플레가 엇갈리는 구조가 확인됨. 관세가 핵심 요인이라는 점이 강화되는 중
Q. 유동성이나 레포시장 등에서 나타난 긴장 신호에 대해 위원들이 우려했는지?
A. 우려보다는, QT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예상된 현상이었음. 연준은 충분한 지급준비금을 유지해야 하므로 준비금 관리용 매입(reserve management purchases) 재개를 발표함. 이는 통화정책과 무관하며, 4월 세금 납부 등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준비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임
Q. 관세에 따른 물가상승이 어느 정도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시는지?
A. 전체적으로 보면 내년 1분기 전후가 관세발 인플레의 정점이 될 가능성이 있음. 새로운 관세 발표가 없다면 약 9개월 정도의 시차 후에는 영향이 약해지고, 내년 하반기에는 내려가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음
Q. 장기금리가 상승하고 수익률곡선이 스티프닝되는 중. 실물 데이터 없이 금리를 더 인하하면 장기금리는 정말 내려갈 것으로 보시는지?
A. 장기금리 움직임은 물가 우려 때문이 아님. 기대 인플레 지표와 설문은 여전히 2% 복귀 신뢰를 보여주고 있음. 따라서 금리 상승의 요인은 성장 기대의 상향이 더 크게 작용하고있다고 보는 중
Q. 국민들은 높은 물가를 가장 큰 문제로 느끼는데, 왜 물가보다 고용시장 위험을 더 중시하는지?
A. 지금 국민들이 느끼는 고통은 ‘현재의 물가상승률’보다 과거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높아진 가격 수준(level) 때문. 연준은 가격안정 복원과 동시에 실질임금이 오르는 강한 노동시장을 유지해야 함.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Q. 이번 인하로 올해 세 번째 금리 인하임. 물가가 3% 근처인데, 지금 물가 수준을 용인하는 것인지?
A. 인플레의 2% 목표는 변함없음. 다만 지금은 고용시장의 하방 위험이 매우 크다고 보는 중. 관세 영향을 제외하면 물가는 ‘2% 초반’ 수준이고, 관세는 일회성 충격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우리는 그것이 지속적 인플레로 번지지 않도록 관리할 것
Q. 공식 통계보다 실제 고용 증가가 훨씬 약하다고 여러 번 언급했는데, 왜 그렇다고 보시는지?
A. 실시간으로 고용을 추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움. 최근 조사 방식 문제로 고용이 체계적으로 과대계상되어 왔음. 예를 들어 마지막 수정에서 80~90만 개가 하향 조정된 바 있음. 현재도 월 약 6만 개 정도 과대 계상되고 있다고 보며, 이는 추후 수정될 것으로 봄
Q. AI 관련 대규모 감원 발표가 이어지는데, 노동시장 약세와 연관성이 있는지?
A. 단기적으로는 아직 해고 통계에 크게 반영되고 있지 않는 중. 하지만 장기적으로 AI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함. 역사적으로 기술혁신은 일부 일자리를 없애지만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산성을 높여 왔음. 이번에도 그렇게 될지는 지켜봐야 함
Q. 고소득층이 소비를 주도하고, 저소득층은 높은 물가 수준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K-자형 양극화’가 지속 가능한지?
A. 저소득층은 소비를 줄이고 상품 구성을 바꾸는 조짐이 명확함. 고소득층은 자산 가격 상승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중. 지속 가능성은 불확실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강한 노동시장이 저소득층 소득 향상에 핵심임. 팬데믹 이전 장기 확장 후반부에 실제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났었음
Q. 주택시장이 여전히 다소 약하다고 언급하셨는데, 지금까지의 금리 인하로 인해 주택 구입 여건이 개선돼 더 많은 가구가 자산 형성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지?
A. 주택 시장은 매우 큰 도전에 직면해 있음. 금리를 25bp 내린다고 해서, 당장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지는 못할 것이라고 봄. 주택 공급이 부족하고, 팬데믹 기간에 매우 낮은 고정금리 모기지를 확보한 가구들이 많음. 따라서 주택은 앞으로도 문제로 남을 것이고, 이를 해결할 도구는 주로 통화정책이 아닌 다른 정책 수단에 있음 | 2 130 |
| 11 | 12월 FOMC(12/9-10) 주요 결정
- 연준, 정책금리 3.50~3.75%로 25bp 금리 인하 (미런 50bp 인하 소수의견, 슈미트, 굴스비 연은 총재 금리 동결 소수의견 제시)
- 2026년 점도표 금리 중간값 3.4%에서 유지(내년 1회 인하 전망). 2027년 1회 인하 전망도 유지
- 2026년 4Q 실업률 전망은 4.4%에서 유지, 코어 PCE 인플레 전망은 2.5%로 9월 전망(2.6%) 대비 하향
- 2026년 성장률 전망치 2.3%로 9월 전망(1.8%)에서 상향 조정
- 파월 의장, 현재 금리가 합리적인 중립 범위 안에 있다고 평가 | 2 377 |
| 12 | [12/10 (수),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외국인/기관 수급 모니터링
(외국인 연속 순매수) 쓰리빌리언, 비나텍, 씨어스테크놀로지, SAMG엔터, 엘앤에프,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비에이치, ISC, HD현대마린엔진, 대한유화, 씨에스윈드
(외국인 연속 순매도) HL만도, 태웅, 두산퓨얼셀, 코미코, 알테오젠, LG생활건강, 브이티, 서부T&D, 카페24, 컴투스, 한섬, 신세계, 서진시스템
(기관 연속 순매수) 현대건설, 신세계, 티에스이, 해성디에스, LG이노텍, HL홀딩스, 에스티팜, 펄어비스, LG씨엔에스, 롯데관광개발
(기관 연속 순매도) 테크윙, 쓰리빌리언, 더핑크퐁컴퍼니, 대덕전자, 대한유화, 테스, 코스메카코리아, 에이프릴바이오, 실리콘투, 비나텍, 파마리서치, 디어유, 한올바이오파마, 경동나비엔, 한온시스템, ISC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12/10, 수요일)
https://han.gl/H3Y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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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Thematic Radar Ep. 55
<우크라이나 휴전 점검: 자금 여력이 결정>
보고서 링크: https://han.gl/rLmqc
텔레그램 링크: https://t.me/mirae_dm
Ep. 55 주요 내용
-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진행 중이지만 교착 상태 이어질 전망. 영토와 안보 문제에 대한 의견차이 여전히 상당
우크라이나 전쟁 협상이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영토와 우크라이나의 향후 안보 문제가 해결될 필요. 러시아는 영토 확보가 필요하고 우크라이나에게는 향후 침공을 억제할 수 있는 안보 조항이 필수적
- 결국 양국의 전쟁 수행 여력이 현저하게 낮아질 필요. 러시아는 에너지 수입, 우크라이나는 재정적 지원에 의존
러시아의 경우 에너지가 핵심. 에너지 수출로 인한 수입이 타격을 받으면 전쟁을 이어갈 자금도 부족해질 수밖에 없음. 우크라이나가 정제 시설 등 에너지 인프라 타격에 집중하는 이유
우크라이나 재원의 경우 EU가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활용한 지원안에 대해 합의점에 도달할지가 관건. EU는 동결된 러시아 자산를 담보로 2,100억유로 규모의 자금을 확보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 최종 승인될 경우 우크라이나는 2030년까지 전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
- 협상 교착은 방산에 유리. 양국의 전쟁 자금 환경 악화 경과에 따라 재건 인프라에 대한 관심 키울 필요 | 2 899 |
| 14 | 251208_12월_기말배당_예상_미래에셋증권_유명간.xlsx | 3 829 |
| 15 | [12/9 (화),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실적 컨센서스 변화 및 속도로 본 이익모멘텀
(상향 전환)
(상향 가속) 삼성전자,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SK, 한화, 한온시스템, 펄어비스, 롯데관광개발, NHN KCP, 선익시스템, 한세실업
(상향 둔화) KB금융, HD현대중공업, 신한지주, 삼성생명, HD한국조선해양, 카카오, 하나금융지주,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HMM, 에코프로비엠, KT&G, HD현대, 현대글로비스, 미래에셋증권, SK바이오팜, 에이피알, 한국금융지주, S-Oil, LIG넥스원, 현대건설, 키움증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삼성증권, 엘앤에프, JB금융지주, 엔씨소프트, 넷마블, 영원무역, 한전기술, 더존비즈온, 미스토홀딩스, 에스티팜, 에스엠, CJ대한통운, 대웅제약, GS리테일, 고영, 금호타이어, GS건설, 현대지에프홀딩스, 해성디에스, 코스메카코리아, 이노션
(하향 전환) 콘텐트리중앙
(하향 가속) LG, DB손해보험, 대한항공, 롯데케미칼, 현대위아, 파크시스템스, 한글과컴퓨터, 진에어
(하향 둔화) 두산에너빌리티, 셀트리온, 현대모비스, LG화학, 두산, KT, 한화시스템, 두산밥캣, 한미약품, LG생활건강, 금호석유화학, JYP Ent., 롯데쇼핑, 호텔신라, 대우건설, CJ CGV, 신세계인터내셔날, CJ프레시웨이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12/9, 화요일)
https://han.gl/nNA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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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12/8 (월),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시장/업종 쏠림 지표 모니터링
(시장 쏠림 지표, 12/5 기준)
KOSPI: 0.98 (1주일 전 1.02, 1개월 전 1.23)
KOSDAQ: 1.10 (1주일 전 1.25, 1개월 전 1.31)
(쏠림 지표 ↑) IT가전(2차전지), 반도체, IT하드웨어, 자동차, 화학
(쏠림 지표 상승폭 ↑) 자동차, 호텔/레저, 운송, 유틸리티, IT가전(2차전지), 소프트웨어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12/08, 월요일)
https://han.gl/REL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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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12월 2주차)
★ Summary ★
[글로벌] 선진국/신흥국 실적 상향. 한국/일본/미국↑
[한국] 이익모멘텀 개선 지속. 지주/반도체/운송/호텔,레저↑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1.2%(DM: +1.2%, EM: +1.6%)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한국(+8.6%), 일본(+1.6%), 미국(+1.4%), 대만(+1.1%), 영국(+0.7%)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중국(-0.1%), 인도(-0.1%), 인도네시아(-0.1%), 태국(-0.1%)
* 선진국 컨센서스 상향/하향 업종(1M)
: IT(+4.3%), 소재(+1.0%), 컴즈(+0.8%) / 필수소비재(-0.1%)
* 신흥국 컨센서스 상향/하향 업종(1M)
: IT(+5.5%), 소재(+2.7%), 산업재(+1.8%) / 경기소비재(-1.5%), 필수소비재(-0.9%), 헬스케어(-0.6%)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4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6%(1W), +1.2%(1M)
*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6%(1W), +2.7%(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0.26배, 1.31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026년 영업이익 1W 변화율 기준)
▶️컨센서스 상향 업종(1W)
: 지주(+2.4%), 반도체(+0.8%), 운송(+0.8%), 호텔/레저(+0.6%), 유틸리티(+0.6%), 에너지(+0.4%), ITHW(+0.4%), 조선(+0.4%)
*컨센서스 상향 기업
: SK스퀘어, 한화, CJ,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헤성디에스, HPSP, 진에어, 대한해운, HMM, 롯데관광개발, 서부T&D, 파라다이스, 한국전력, 한전KPS, S-OIL, SNT에너지, SK이노베이션, 대덕전자, 삼성전기, 솔루엠,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컨센서스 하향 업종(1W)
: 2차전지(-0.9%), 보험(-0.7%), 화학(-0.5%), 건설(-0.3%)
*컨센서스 하향 기업
: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LG에너지솔루션, 한화생명, 현대해상, 삼성생명, DB손해보험, 삼성화재, 유니드, LG화학, 아세아시멘트, 아이에스동서, 대우건설
▶️ Earnings Revision(12월 2주차)
https://han.gl/Zd6cq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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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9 345 |
| 18 | 12/5 12월 FOMC Preview: 내년말 점도표 전망 유지
미래에셋 채권 민지희
*12월 FOMC(12/9~10)에서는 노동시장 둔화를 고려해 금리 인하 단행을 예상합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는 1) 금리 동결 위원 수, 2) 내년도 금리 인하 횟수 변화, 3) 내년 4Q 실업률과 코어 PCE 인플레 전망 상향 조정 여부, 4) 최근 노동수요 감소 및 경기에 대한 연준의 판단 정도로 정리했습니다.
*동결 소수 의견은 2명 이상, 내년말 점도표 중간값은 3.4%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경기 및 인플레 판단이 명확하지 않은 시점에서 연준이 적극적인 금리 인하 시그널을 전달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내년 상반기 연준 금리 동결 전망을 유지합니다.
*한국은 금리인상으로 전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기에, 현재 금리 레벨은 매력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원화채권 저가 매수 관점으로 대응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자료 링크: https://han.gl/AGel1 | 3 839 |
| 19 | [12/4 (목),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신용잔고/공매도잔고 모니터링
(신용잔고비율, 12/3 기준)
KOSPI: 16.88조원 / 0.52% (1주일 전 0.52%, 1개월 전 0.47%)
KOSDAQ: 9.72조원 / 1.95% (1주일 전 2.06%, 1개월 전 1.98%)
(공매도잔고비율, 12/1 기준)
KOSPI200: 11.13조원 / 0.39% (1주일 전 0.38%, 1개월 전 0.38%)
KOSDAQ150: 4.25조원 / 1.63% (1주일 전 1.64%, 1개월 전 1.66%)
(신용잔고비율 ↑) 브이티, NHN KCP, 오리엔탈정공, 에이프릴바이오, 켐트로닉스, SK오션플랜트, SK이터닉스, 파인엠텍, 신성에스티, 고영
(신용잔고비율 상승폭 ↑) 고영, HL만도, 프로티나, 에스투더블유, 온코닉테라퓨틱스, 엘앤씨바이오, 전진건설로봇, 대덕전자, 브이엠, 오스코텍
(공매도잔고비율 ↑) LG생활건강, 한미반도체, 루닛, 코스맥스, 코스모신소재, 한화솔루션, 대주전자재료, SKC, 에코프로비엠, 솔루엠
(공매도잔고비율 상승폭 ↑) 한중엔시에스, 천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프로티나, 오스코텍, 대한광통신, 코스모신소재, 고영, 넥스틴, 유진테크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12/4, 목요일)
https://han.gl/a4d0S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 4 486 |
| 20 | [12/3 (수),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외국인/기관 수급 모니터링
(외국인 연속 순매수) 에스티팜, 선익시스템, 이녹스첨단소재, CJ CGV, 엔씨소프트, 대주전자재료, 비츠로셀, 신세계인터내셔날
(외국인 연속 순매도) 코미코, 하나머티리얼즈, LG생활건강,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데브시스터즈, 서진시스템, 유진테크, 롯데관광개발, 한중엔시에스, 서부T&D, 테스, 한국항공우주, 테크윙, NAVER, 세나테크놀로지
(기관 연속 순매수) 넥스트바이오메디컬, 티에스이, 고영, 하나머티리얼즈, 에스티팜, 로보티즈, 덕산네오룩스, 넥스틴, HL홀딩스, 솔브레인, HL만도, 엘앤에프, 신세계, 현대위아
(기관 연속 순매도) 세나테크놀로지, 대덕전자, 비나텍, 하나투어, 이수페타시스, 솔루스첨단소재, 롯데지주, HD현대마린엔진, NAVER, HD현대마린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CJ CGV, 유니드, SK오션플랜트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12/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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